문재인 정부 마지막 국정감사를 뜨겁게 달군 두 이슈, 대장동 개발 의혹과 고발사주 의혹. <br /> <br />더불어민주당은 고발사주 의혹 관련 통화 녹음 속 '저희'에게 지시한 사람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인지 밝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, <br /> <br />국민의힘은 대장동 개발 의혹 관련 녹취록에 등장한 '그분'이 이재명 경기지사가 맞는지, 수사를 제대로 해야 한다고 몰아세웠습니다. <br /> <br />여야가 제기하는 두 의혹 사이에서 답변을 이어가던 박범계 법무부 장관. <br /> <br />그런데 자신이 '법무부 장관'이라는 당연한 사실을 왜 그렇게 강조해야 했던 걸까요? <br /> <br />#대장동 #고발사주 #박범계 #돌발영상 #YTN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replay/view.php?idx=16&key=20211022142843117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